2013년 12월 15일
아무도 모른다 이벤트
마지막화를 넘기고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.
이번에는 선물을
지금까지 제 만화에 사용된 그림들로 만든 탁상달력과
제 싸인이 들어간 단행본으로 할까 합니다.달력 샘플입니다.
달력은 저런식으로 생겼구요.
단행본 선물은 '악의 꽃'전권 5개, '아무도 모른다' 전권 5개, '순애보1' 3권,
제 단편이 실린 잡지 '그루' 5권인데
앞순위분께 우선 선택권을 드릴 것 같습니다.
잠깐 잡지 '그루'에 실린 단편에 대해 설명하자면,
하루끼의 '상실의 시대(Norwegian Woods)'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스토리라는 걸 밝힙니다.
이벤트는 단행본 7권에 문제를 내고,
그 문제에 대한 답을 블로그나 홈페이지'공지'글에
답글이 달리는 순서로 순위를 정하며
선착순 다섯분께 선물을 드릴예정입니다.
문제의 난이도는 책을 본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수준이니
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^^
* 이 글은 이벤트 끝날때까지 맨 상단에 두겠습니다.
# by | 2013/12/15 15:12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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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_+b 이 글을 지금 방금 봤네요 ㅠㅠ - 요즘 너무너무 정신이 없어서요 .... +_+
드디어,
현숙 작가님 싸인본의 차례가 와줄까요 제게도... 감격이에요.
- 홈페이지에서 뵐게요,
대딩이시면 바쁘시겠죠. 방학은 하셨나요?